도어락 부자재 기능 정리

기존 현관문에 보조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 해당 위치에 타공 구멍이 뚫려 있음. 보조 도어락에서 일반 주키 도어락으로 바꿔서 설치 하는 경우 주키 도어락 몸체로 기존 보조 도어락의 타공 구멍이 가려지지 않음. 이를 가리기 위해 필요한 부품. 타공 위치에 따라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보강판 보다 더 길거나 큰 보강판이 필요할 수 있음*다만 이는 흔하게 발생되는 경우는 아님. 이 경우에는 타공 위치나 사이즈를 고려하여 사재 주키용 보강판을 구매해서 사용해도 무관함

1모티스 중앙에 들어가는 고정 장치 본체와 모티스를 연결해주는 역할로 제니스 방화문의 경우 일반 샤프트가 아닌 제니스 방화문 전용 샤프트가 필요함. 문 두께가 두꺼울수록 연결 해주는 샤프트의 길이가 길어야 함. 일반적인 제니스 방화문 전용 샤프트로 커버할 수 있는 방화문 두께는 최대 65mm 까지로 권장하며 이 이상의 두께를 가진 방화문의 경우 해외용 롱샤프트를 별도로 구매하여 문 길이에 맞게 샤프트를 잘라서 사용해야 함, 해외용 롱 샤프트가 필요할 정도로 문이 두꺼운 경우에는 바디 체결용 나사도 기존 나사로는 사용 불가능하며 더 긴 나사를 별도로 구매해야 안정적으로 설치할 수 있음. 샤프트 설치 시 샤프트를 꽂는 방향에 맞춰서 설치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반대로 설치하는 경우 안에서 안열리고 바깥에서는 그냥 열리는 증상이 나타남(실 내외 문 열리는 방향이 바뀜)

잠금장치가 걸리는 고정 금속 부품으로 도어락의 걸쇠(볼트, 래치)가 맞물려 문을 고정시키는 역할. 문 틀에 들어가는 부속품으로 모티스와 세트라고 생각하면 됨. 모티스와 스트라이커가 잘 맞지 않는 경우 문이 잘 안잠기거나 한번에 안열림, 걸리는 느낌 남, 뻑뻑한 느낌이 남 등의 증상이 발생 될 수 있음. k100의 경우에는 문을 닫았을 때 스트라이커에서 모티스의 랫치볼트를 눌러 잠금으로 인식되면 데드볼트가 튀어나오는 센서형 잠금 방식의 모티스와 스트라이커가 들어갔다면 L100의 경우에는 자석형 모티스와 스트라이커가 사용됨, 스트라이커 내부에 자석이 들어가 있어 모티스가 자석에 반응하여 문이 닫혔다는 것을 인식하고 데드볼트가 튀어 나오는 구조임. 스트라이커에 자석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과 문틀의 유격이 맞지 않는 경우 데드볼트가 혼자 왔다갔다 반복하는 증상이 발생될 수 있음.

다양한 종류의 스트라이커